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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구리 시장 향후 전망 (메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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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르 블로그

https://m.blog.naver.com/ranto28/224058643012

구리 전망, 단기 급락 배경

1. 공급 제약
• 구리는 은보다 전기전도성은 낮지만, 훨씬 저렴해 전기·전자 산업에 널리 사용됨.
• 주요 생산국인 칠레에서는 광산이 점점 깊어지며 채굴 난이도와 비용 상승 중.
• 인도네시아·칠레·콩고민주공화국 광산 사고 등으로 글로벌 공급 차질 발생.

2. 수요 급증
• 전기자동차: 내연기관차보다 약 5배 많은 구리를 사용. 배터리 음극재인 동박도 구리에서 유래.
• 데이터센터: AI 확산으로 수요 폭발. 냉각, 전원, 커넥터 등 다양한 부품에 구리가 쓰임.
• 중국의 성장 전략: 고품질 발전(전기차, 태양광, 리튬전지)과 AI 확대는 모두 구리 수요를 자극.

3. 국가별 공급망 확보
• 일본: 칠레 주요 광산 지분 확보, 정부 지원 아래 해외 광산 개발에 적극 참여 중.
• 중국: 전략적 비축량 확대, 티베트의 대규모 우량 광산 개발 중.

4. 향후 전망
• 2030년까지 구리 부족 예상량: 약 2,150만 톤.
• 공급 제약과 수요 확대에 따라 구리 가격은 장기 상승세가 예상됨.

5. 트럼프 관세, 양키 프리미엄과 폭락
• 2025년 7월 8일, 트럼프가 구리에 50%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선제 수입 수요가 발생하며 미국 구리 가격 급등.
• 이로 인해 미국 구리가 런던금속거래소 가격보다 22%p 높은 양키 프리미엄이 형성됨.
• 7월 31일, 관세 발효 하루 전 돌연 관세 철회 → 양키 프리미엄이 일시에 소멸되며 하루 만에 미국 구리 가격 20% 이상 폭락.
• 관세 기대로 과잉 수입된 구리 재고가 소진되기까지 두세 달 걸렸고, 이후 구리 가격은 점차 회복세를 보임.

한 줄 정리:
구리는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은 제한되며 구조적 우상향이 예상됨. 다만 8월 급락은 트럼프 관세 해프닝에 따른 일시적 충격이었고, 그로 인한 과잉 재고는 이제 거의 해소됨. 구리와 관련된 한국 기업에도 기회가 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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