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큼은 하지 말걸” 20대에 가장 후회하는 것 3가지 | 열심히 살아도 바뀌는 게 없어요
굴러가는돌멩이2026. 3. 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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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가장 후회했던 것은 아웃풋 없는 인풋 채우기, 빨리 성공하려는 조급함, 잘하는 것만 하려던 태도였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작은 아웃풋 만들기, 5년 뒤 성공 목표 설정, 새로운 도전을 통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열심히 살면 인생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이 공허함으로 다가올 때, 이 콘텐츠는 '아웃풋 없이 인풋만 채우는 함정'에서 벗어나는 실질적인 전환점을 제시합니다. 4년 넘게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음에도 변화를 느끼지 못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5년 뒤 성공'을 목표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작은 아웃풋을 꾸준히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더 이상 막연한 노력에 지치지 않고, 잘하는 것만 반복하는 대신 '못하는 것에 도전'하며 삶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갈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대에 가장 후회하는 것 3가지: 인풋 함정에서 벗어나 아웃풋 만들기
이 타임라인 노트는 20대에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공허함과 제자리걸음의 느낌을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5년 뒤 성공'을 목표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작은 아웃풋을 꾸준히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1. 아웃풋 없이 인풋만 채웠던 후회
화자는 4년 넘게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며 바쁘게 살았지만, 내 인생이 그대로인 것 같은 허전함을 느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과거의 열심히 살았던 일과:
4년 전에는 4시 반에 일어나 명상, 스트레칭, 운동, 독서, 개발 공부 등 스스로를 위해 시간을 꽉 채워 살았으며, 처음에는 그 과정 자체가 즐거웠음.
하지만 1년 가까이 반복되자 즐거움보다 공허함과 불안감이 찾아오기 시작함.
열심히 산다는 것은 휴식 없이 자신을 통제하며 사는 것을 의미했음.
변화 없는 현실에 대한 고민:
쏟아붓는 시간과 에너지에 비해 실질적인 변화나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고민을 몇 달간 지속함.
어느 날 다이어리를 통해 자신이 인풋만 채우고 있음을 깨달음.
인풋과 아웃풋의 차이점 발견:
다이어리에는 책 읽기, 강의 듣기 등 인풋 활동은 가득했지만, 그것으로 무엇을 배웠고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한 기록은 단 한 줄도 없었음.
이로 인해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인풋이 아니라, 오늘을 바꿔 줄 새로운 아웃풋"이라는 깨달음을 얻음.
아웃풋 만들기 시작:
아주 조금이라도 아웃풋을 남기기로 결심함.
구체적인 아웃풋 실천 예시: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찾아 실천하기.
강의 수강 후 자격증이나 직무 이동 등 실제 기회로 연결하기.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공개하거나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꾸준히 아웃풋을 만들면서 "배우고 있다",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감각이 생기기 시작함.
이 감각이 쌓이면서 무력감과 조급함이 사라짐.
아웃풋의 중요성:
삶을 바꾸는 것은 내면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려면 세상과 연결되는 것이 필수적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밖으로 표현해야 기회가 생기며, 이를 위해 아웃풋이 반드시 필요함.
작은 아웃풋, 기록, 자격증 등이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줌.
열심히 산다는 것은 얼마나 채우는지가 아니라, 열심 속에서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고민하고 그 방향대로 아웃풋을 만들어 가는 과정임.
인풋 중심 루틴에 대한 조언:
이제 막 시작한 20대에게는 아웃풋보다 인풋이 많은 것이 당연한 단계임.
인풋 중심의 루틴을 가졌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는 없으며, 이는 필요한 과정임.
"뭔가 작기라도 갖고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 보고 싶다"고 느낄 때가 루틴 그 이상으로 깊어지는 순간임.
2.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조급함에 빠졌던 후회
화자는 20대에 당장 뭔가를 잃을 것 같고 뒤처지면 안 된다는 조급함 때문에 빨리 갈 수 있는 방법만 찾았다고 회고합니다.
조급함과 비정석적인 방법 추구:
재테크 정보 탐색 시, 꾸준한 저축 방법보다는 '한 달 안에 천만 원 버는 법'과 같은 키워드에만 관심이 쏠림.
마음이 조급하면 정석적인 방법보다 리스크나 확률에 기대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느껴짐.
하지만 화자는 의심이 많아 리스크 있는 행동은 하지 못함.
우직한 방법과 조급함 사이의 갈등:
꾸준히 공부하고 작게 시작해 길게 가져가는 우직한 방식은 당시에는 너무 평범하고 느려 보였음.
빨리 가고 싶지만 무서웠고, 우직하게 가는 것은 답답하여 애매하게 맴돌기만 함.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발견:
30대가 되어 보니, 멋지게 자리를 잡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것을 쌓아온 후자(우직한 방식)였음을 깨달음.
20대에는 축적의 시기라 이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지만, 20대 후반이나 30대가 되면 이런 사람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함.
이들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조용히 인내하며 갈고닦은 사람들이며, 그 시간들이 축적되어 기회를 만들어냄.
이를 통해 빠른 것보다 큰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5년 뒤 성공' 마인드셋 적용:
"앞으로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5년 뒤에 성공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기로 결심함.
이 마인드셋 덕분에 요행이나 지름길을 바라던 과거와 달리 조급하지 않고 마음이 여유로워짐.
대학원 진학: 5년 뒤 더 멋진 커리어를 위해 2년 투자는 아깝지 않다고 판단함.
투자: ETF 위주로 투자하여 큰 수익은 없지만 4~5년 후 의미 있는 수익률과 편안함을 얻음.
이러한 방식이 성과가 있으면서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방식임을 깨달음.
꾸준한 시간의 축적:
미라클 모닝, 공부, 콘텐츠 제작 등의 시간이 당장은 의미 없어 보여도, 충분히 축적되면 기회로 돌아오는 순간이 있음.
예시로, 공부해서 딴 자격증이 업무에 중요한 키가 되어준 경험이 있음.
결론: 모든 좋은 일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며,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가는 것이 오히려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임.
3년, 5년은 금방 가며, 그때 돌아보면 느린 결과가 아니었음을 알게 됨.
3. 잘하는 것만 하면서 살았던 후회
화자는 20대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라는 핑계로 이미 할 줄 아는 것만 반복하며 살았던 패턴을 후회합니다.
도전하지 못한 첫 번째 이유: 창피함:
20대 중반까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 체력이 약하고 마른 이미지였음.
체력을 키우고 멋진 몸을 갖고 싶었지만 시작하지 못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창피함 때문이었음.
운동 시작을 알렸을 때 부정적인 반응이나 의심을 받을까 봐 두려웠음.
못하는 것을 들키고 어설프게 보일까 봐 시작조차 못 함.
유튜브 제작 시에도 "내가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도 되나?", "아는 사람이 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으로 계속 피함.
결국 일단 시작해 보니 세상이 무너지거나 조롱하는 지인은 없었으며, 가장 무서워했던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그 시선을 만들어내던 자신의 마음이었음을 깨달음.
이후 "하고 싶은 건 그냥 일단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됨.
도전하지 못한 두 번째 이유: 익숙함:
잘하는 것을 계속 잘하게 만드는 것도 좋지만, 너무 익숙해지고 과하게 편해진 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늘 하던 방식으로 공부하고 할 일을 체크하는 루틴 속에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느낌이 쌓이기 시작함.
새로운 환경과 도전을 통한 극복: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대학원 진학을 택하여 환경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로 함.
새로운 환경에서 기존 루틴으로는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세상, 해보지 않았을 공부, 흔히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며 힌트와 방향성을 얻음.
새로운 운동 도전: 헬스만 하던 사람이 유산소 운동을 싫어했음에도 달리기를 시작하여 1분도 못 뛰던 것에서 30분, 10km, 하프 마라톤까지 뛰게 됨.
새로운 분야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은 내가 못하는 걸 시도할 때마다 한 단계 더 바뀐다"는 것을 깨달음.
처음에는 어색하고 무서워도, 못하는 것에 도전하는 시간은 내 삶을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바꿔주는 자산이 됨.
4. 현재의 삶의 태도와 조언
화자는 과거의 태도와 현재의 태도를 비교하며, 방향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생각 비교:
과거: 빨리 이뤄야 의미 있고, 남들보다 앞서야 하며, 창피한 모습은 감추고 익숙한 일 안에서 안정 찾기를 노력함.
현재: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이며, 방향만 정확하다면 느려도, 멈춰도, 돌아와도 괜찮다고 생각함.